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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iopia Post News Desk
국제 180cm대 로봇끼리 무기 들고 싸웠다…화제의 로봇 격투 발행일 : 2026-10-14 06:00 전자신문을 선호 매체로 추가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출처=인스타그램(REK) 칼날을 장착한 대형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실제 격투를 벌이는 이색 경기가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봇 격투 단체 REK가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데스매치'를 개최했습니다. 메인 경기에는 키 약 188cm·무게 82kg의 '렉타일'과 키 약 180cm·무게 86kg의 '티렉'이 맞붙었습니다. 두 로봇은 각각 강철 발톱과 긴 칼날 형태의 무기를 장착했습니다. 이 무기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 타격 시 상대 로봇에 손상을 낼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경기 도중에는 칼날이 카메라 렌즈를 뚫고 경기장 보호 패널까지 손상시켰습니다. 다만 로봇이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격투용으로 개조된 휴머노이드를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보도에 따르면 경기에서는 티렉이 렉타일을 여러 차례 쓰러뜨린 끝에 승리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숏폼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이달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역사박물관에서 현지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종이 문화유산 보존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베트남에서 열리는 첫 현지 기술 교육이다.
— 롯데이노베이트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CMC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사업, 사이버보안, 오프쇼어 IT 서비스, 클라우드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 일본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면서 공항과 기차역 주변에 버려지는 여행용 캐리어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도에서만 약 4600개가 습득물로 접수돼 2022년의 1.8배 수준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