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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새마을금고, 공제회원 정보 유출 공식 사과…“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발행일 : 2026-10-13 17:38 전자신문을 선호 매체로 추가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임진우 신용공제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제회원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를 공식으로 사과하고,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3일 홈페이지에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이메일, 잔액 등이다. 유출 항목은 개별 고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앙회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공격자가 접속한 인터넷주소(IP)와 우회 접속 IP를 차단했다. 이어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과 보안 강화 조치를 완료했다. 유출 대상 고객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지하고 있으며, 공제지원센터를 통해 안내와 피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임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개인신용정보 보호 체계와 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 유사 사고 재발을 막고 공제회원 권익 보호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이달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역사박물관에서 현지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종이 문화유산 보존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베트남에서 열리는 첫 현지 기술 교육이다.
— 롯데이노베이트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CMC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사업, 사이버보안, 오프쇼어 IT 서비스, 클라우드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 일본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면서 공항과 기차역 주변에 버려지는 여행용 캐리어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도에서만 약 4600개가 습득물로 접수돼 2022년의 1.8배 수준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