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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홍 기자 27일부터 한정 판매 이미지 확대 농심 '볶음너구리'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볶음너구리 봉지면과 용기면을 오는 27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볶음너구리는 너구리 특유의 굵고 쫄깃한 면발에 해물의 감칠맛과 매콤함을 더한 볶음면으로, 2017년 출시됐다가 2024년 단종됐다. 단종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졌다. 농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회사에 접수된 재출시 요청 제품 가운데 볶음너구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재출시 제품은 기존의 굵고 쫄깃한 면발에 홍합과 오징어 등 해물의 풍미를 살렸다. 용기면에는 전자레인지 조리법을 적용해 더욱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이날 자사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예약 물량은 3천명분으로 한정된다. 한편 농심은 '짜파게티 요리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감바스짜파게티' 조리법을 활용한 봉지면 신제품도 오는 27일 출시한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4 09:28 송고 2026년10월14일 09시28분 송고 #농심 #볶음너구리 #재출시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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