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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iopia Post News Desk
12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특별 세션에선 의외의 기업이 참가해 영화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 이노션, 방산·에너지·조선 등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에 뿌리를 둔 한화그룹이 그 주인공이었다. 전 세계 58국에서 3000여 명의 영화 산업 관계자가 영화 제작과 투자를 논의하는 ACFM에 두 기업이 참석한 이유는, 영화 때문이다. 이노션은 이 자리에서 브랜드와 감독을 연결해 영화를 제작하는 신사업의 첫 파트너로 한화그룹을 선정하고, 한화의 ‘우주 태양광’ 사업을 소재로 감독 3명이 각각 만든 단편영화를 내년 중 국내외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 유엔 총회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이 논의됐고 410개국이 새로운 감축 목표를 내놓았다.
—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의 핵심 주역인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경기 도중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주심이 경기를 7분간 전격 중단했고,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 대사관이 지난해 1월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부터 로비스트를 통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비서실장에 6개월 넘게 매주 정기적인 연락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우리 정부가 “쿠팡의 입장이 일방적으로 반영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