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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iopia Post News Desk
지난 2일(현지 시각)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북쪽으로 약 40㎞ 떨어진 힐레뢰드에 있는 바이오 공장. 이곳에 들어서자 노란색 자율 주행 로봇이 쉴 새 없이 부품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부품이 컨베이어벨트에 올라가면 로봇 팔 수십 개가 차례로 조립 작업을 수행하고, 각종 센서가 불량품을 걸러냈다. 뜨문뜨문 있는 작업자들은 주로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보는 역할이었다. 사람보다 기계가 더 바쁘게 움직이는 공장이었다.
— 유엔 총회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이 논의됐고 410개국이 새로운 감축 목표를 내놓았다.
—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의 핵심 주역인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경기 도중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주심이 경기를 7분간 전격 중단했고,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 대사관이 지난해 1월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부터 로비스트를 통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비서실장에 6개월 넘게 매주 정기적인 연락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우리 정부가 “쿠팡의 입장이 일방적으로 반영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