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편집국
- Source: 보건복지부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act=view&list_no=1492246
국립나주병원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26 마음을 잇는 공감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나주병원(원장 시영화)은 이날 행사를 스트레스 관리 특강, 조현병 당사자의 회복 경험 발표,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장소는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다.
Key facts
- 행사명은 '2026 마음을 잇는 공감 콘서트'로, 10월 23일(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 주최는 국립나주병원(원장 시영화)이며,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 특강은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뇌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맡는다.
- 마인드포스트 이관형 대표가 조현병 당사자의 인생과 회복 이야기를 전한다.
- 음악 공연은 포레스트 앙상블과 광주챔버싱어즈가 함께한다.
왜 문화공간에서 열리나
국립나주병원은 최근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정신건강을 무거운 주제로만 다루기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돌보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해 문화공간에서 정신건강 증진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으로 꼽힌다. 국립나주병원은 누구나 부담 없이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가 무대에 서나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권준수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뇌 건강 유지법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이어 마인드포스트 이관형 대표가 조현병 당사자로서의 삶과 회복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
마지막 순서는 음악 공연이다. 포레스트 앙상블과 광주챔버싱어즈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마음을 잇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나주병원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장이 전한 메시지
시영화 국립나주병원 원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감 콘서트가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듯한 시간이자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시 원장은 밝혔다.
참여 방법과 향후 일정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포스터 하단의 정보 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국립나주병원 홈페이지(https://najumh.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나주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참가 인원이나 신청 마감 시한은 이번 발표에서 밝히지 않았다.
출처: 보건복지부
— 정부는 418일 국무회의에서 물가 부담을 겪는 가계를 지원하는 종합 대책을 확정했다.
— 보건복지부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질환에 7개를 추가해 총 264개로 확대했다. 유전성 종양 및 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은 추가 검토 중이다.
— 보건복지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생애 말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환자 권리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