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만회 시간 줄 때… 韓, 시총 한 줄에 ‘자동 퇴출’

美·日 만회 시간 줄 때… 韓, 시총 한 줄에 ‘자동 퇴출’

시가총액 하나로 상장사를 증시에서 퇴출하려는 제도가 지난 2일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시가총액이 기준에 미달하면 자동으로 퇴출 절차가 진행되고, 회사는 거래소에 이의를 제기할 길도 없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코스닥은 200억원, 코스피는 300억원을 30거래일 연속 밑돌면 관리종목이 되고, 그 뒤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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